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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dada바다다 2011.여름 강원도 평창 봉평.원주 치악산 자락 ㅡ 2011.08.13~14. 2011.8.13~14. 처고모님내외와 두 처제내외 그리고 우리 부부가 가원도쪽 여행을 다녀왔다. 강원도 평창 봉평면 무이리 ~ 원주 치악산 구룡계곡을... - 가는 길/ 연휴라 많은 사람들이 나드리 가느라 그런지 차량들이 가다서다 정채를... - 원주쯤에서는잘 달려가는 차량들... - 둔내터널을 지나며...(약 4Km) - 봉평 무이리 팬션마을에서... - 원주 치악산 구룡계곡 입구에서 더보기
바다다/분당 영장산의 아침을 바라보며... 2011.8.7. 경기 성남 분당 영장산을 마주하고 아침 햇살을 맞으며... 2011년 여름은 ... 비가 참많이도 왔다...구름끼고 비오고 또 구름끼고 바람불고 비오고...긴긴 흐린 날 모처럼만에 아침 햇살이 눈 부시다...그냥 한번 햇님을 담아 보았다...그러나 햇님은 결코 얼굴 내밀지 않고서...구름너머에서 밝은 빛만을 보내주고 있었다...오늘도 흐린 날이다...또 비가 온단다...여름장마가 너무나 긴 한해가 되고 있다... 더보기
바다다/아침맞이.. 2011.7.11. 분당 영장산의 아침 운무 2011.7.31. 북한강의 아침운무... 더보기
vadada바다다 진도 남서부 조도 다도해... 2011.7.16. 상조도에서 진도 서북방향의 다도해상 전경.. 더보기
vadada바다다 고창 선운사... 2011.07.17. 2011.7.17. 전북 고창 선운사에서... 더보기
vadada바다다 진도, 조도(상조도,하조도)... 2011.07.16. 2011.7.16. 마나님과 같이 장모님과 처고모님 두분을 모시고 진도군 조도면에 있는 조도를 다녀왔다. 진도(팽목항) -> 하조도(어류포항) -> 상조도 -> 도라산 전망대 -> 하조도 신전해수욕장 을 차량으로이동하며 듬성듬성으로 구경을 하다가 보니... 뱃 시간이 어찌되었는지 잊어버렸고.... 부랴부랴 어류포 항으로 진입하니 진도 행 배는 떠나가고 있었다는... 해서... 다음에 출항하는 진도 행배가 마지막이고 시간도 두어시간 여유가 남아 있어서... 덤으로. 어류포 항에서 우측으로 보이는 등대 쪽으로 이동하여 풍광을 즐기고 왔다는...짧막한 사진 이야기... - 진도 팽목항에서 - 해남 우수영에서 진도진입하는 진도대교 - 진도 군내 산골산 - 팽목항에서 서망항쪽을 바라보며... -팽목항에서 지산 남.. 더보기
vadada바다다 진도 전두에서... 2011.7.15. 진도 전두에서... 더보기
바다다/2011년 장마가 끝날무렵... 2011년 장마는 상당히 긴 느낌이다...비가 많이 온 듯도 하고...- 2011.6.17일 아침 동쪽 산마루 구름사이로 쏟아지는 태양 빛... - 2011.7.11일 저녁쯤의 동쪽 산마루를 타고상승하는 구름... 더보기
vadada바다다 남한산성 ... 2011.06.11. 2011.6.11. 남한산성에서 진국회 모임을 하였다. 산성따라 산보하기... 점심 후 족구 한판하고... 더보기
vadada바다다 2011년 여름 날 강원도 하조대.휴휴암... 2011.06.05. 2011.6.5. 하조대, 휴휴암... ...사람에 의한 것과... ...자연에 의한 것이... 그리고 여행하는 사람들... 더보기
vadada바다다 여행... 2011.06.07. 2011.06.07. 마나님과 함께 장모님을 모시고 강진주변 여행을 하고 왔다. 꼬~옥 즐거울 수 만은 없는 것이 여행이라고 ...때로는...와전과 오해와 그리고 마음에 오류로 인하여...괴롭고 힘이 들 때도 있고...위로하고, 화해하기도 하고... 아무 생각 없이 그저 바라만 보다가 느끼는...즐거울 때도 있는데... 그것이...무얼 보고, 느끼고, 깨달았고, 알았는지...그것이 큰 것 이든지, 작은 것 이든지...진실이라고 믿는 자신만이 아는 척도에서의이해인 것이다...힘들고, 괴롭고, 아파하고 슬펏던 기억들도...여행은 많은 것들을 알게되는 순간인 것이다... 모두가 아름다운 추억이었노라고 오늘은 말하기 때문에...인생이 생노병사(生老病死) 속에 희노애락(喜怒哀樂)의 연속이라 할지라도...그것은즐거.. 더보기
바다다/텃밭... 2011.5.21. 텃밭에서...금년 5월 초부터 주민들이 주변지역에서 텃밭을 만들기 시작하기에...같이 동참하여 무던한 땀을 흘리며 돌덩어리와 자갈을 걸러내고...조그마한 공간을 마련하였었다...윗층 형님네, 아랫층 아우님네 그리고 그 아랫층 형님네 식구랑...그야말로 맨땅에 해딩하는 격으로 땅을 파고 텃밭을 만들다 보면...주렁주렁 열린 열매를 미리 예견하여 주듯이 이마와 온 몸에 땀방울이 메달렸다가 옷을 적셔내린다...씨앗 뿌리고, 모종사다가 심고,물주고,또 물주고 ...토요일과 일요일에 아침부터 저녁까지 3주간을 그렇게 보냈다...경계부분에 있는 돌들은 밭 만들면서 캐어 낸 돌들이다... - 나와 윗층 형님이 같이 만든 텃밭에는...상추(3종), 쑥갓, 아욱, 열무, 청경채, 들깨, 대파, 미나리.. 더보기
vadada바다다 영인 아우정사 아름다운 여행... 2011.05.10. 바라보는 시선이 머무는 곳은 어디여야 하는가... - 지나가는 길손이던가... - 마주하는 이의 시선 이던가... - 아니면, 나만의 마음이던가... - 아님, 지나간 세월에 놓처버린과오를 회상함 이던가... - 아니면, 나만의 깨달음 이던가... - 또 다른 깨달은 이들을 바라봄이던가... - 그 것은 나를 떠난 나의 존재가 또 다른 나를 만들고 있는 이들을 바라 봄이던가... - 이도 저도 아니면, 그져 고행을 수행함이던가...길을 떠남이던가... ........... - 세상은 가꾸어 놓은 것인가...- 있는 그대론가...- 없던 것은 있다고 하였던가... - 있던 것을 없다고 하였던가...- 아님, 없던 것을 없다고 하였고, 있던 것을 있다고 하였던가...- 바라보고, 바라고, 느끼는 것들은 있는.. 더보기
바다다/아니 새알이 세알씩이나... 2011.4.23(토) 오늘은집 앞 화단과 주변정리를 겸한 반상회를 하였다...같은 동에 살고 있는 몇몇 이웃들이 시간을 내어서..아주머니들은 화단의 잡풀을 정리하고...아저씨들은 덤블정리를...- 정리 작업시간은 약 4시간 30여분 정도(10"00 ~ 14:30 ...)덤블를 한창 정리하는데 화단 지주석 사이에 새둥지가 있었다...하마터면 정리하던 덤블에 뒤섞여 쓸려버릴 수 도 있었는데...그게 나의 눈에 들어왔던 것 이다...덤블을 위에서 아래로 내리는 과정 중에 흙이 새둥지에 들어가 있어서리.. 빈집인 줄 알았는데...자세히 보니...아니 새알이 세알씩이나 있었구나야~~~ ! ! ! ~@_@~둥지로 들어간 흙을 깨끗이 치워 주기는 하였지만... 덤블정리로 새둥지주변이 변해버려서리...어미새가 놀래지.. 더보기
바다다/분당 중앙공원... 2011.4.16. 분당 중앙공원에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