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바다다/도라지꽃... 2006.9.24 사무실 화단에 도라지 꽃이 피고있다... 2006.9.24. 07:30 - 아주 아주 작은 나비 한마리가 아직 잠에서 깨어나지 않은채 조용히 잠을 자고 있다... 더보기 바다다/주말여행/강원도 봉평을 다녀오다... 2006.9.10일 강원도 평창에 있는 봉평마을의 메밀꽃 축제장을 다녀왔다... - 메밀밭도 지나오고... - 수수밭도 지나왔다... - 그리고, 이효석 기념관도 들러 보았다... - 아쉬운것은 지역문화 축제를 하면서, 너무나 준비없이 한다는 것이다...- 관계자들이야 없는 예산으로 고생들이 많았겠지만...- 방문자를 위한 주차장이없어, 길가에서 하루를 보내고 돌아오는 경우가 허다한것 같다...- 다음에 또 가보고 싶은곳으로 만들어 가려면, 상당한 시간과 여유가 있어야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후 3시에 메밀 국수와 전병으로 늦은 점심을 먹고,...돌아오는 길인데도,...-구경하기 위해 봉평읍으로 들어가는 이들의 차량은 움직일 줄을 모르고 정차 중(?)...을 하고 있다...- 가는데 2시간, .. 더보기 바다다/둘째왕자/외출하다 2006.9.2일 집 근처 산을 올랐다... 9.3경기 화성 궁평리로 소풍을 다녀왔다 5박6일의 외출을 마친 아들은 9.6일 귀대를 하였다...아들 귀대에 동행을 하고자, 출발전일 당직을 바꿔서 근무를 하엿다...- 아들은 이런 아비의 마음을 알고나 있을까 모르겠다...- 왜~~~~ 나도 몰랐으니까....-난, 이 녀석과...- 저녁를 같이하고 들여보낼양으로 전방의 시외버스 종점에 이르렀을때,...- 아들의 선임병2명이 부대 앞으로 가는 군내버스를 타기위해 기다리고 있었다...- 시외버스 종점애서 부대 앞까지는 군내버스로 약 2~30분 소요되는 거리이다...- 선임병 중 하나는 구미에서 하루종일 버스로 이동하여왔고,... - 또 한명은 서울 수서에서 오는 중이였다...- 이들은 부대근처에서 저녁을 간단히.. 더보기 바다다/첫째왕자... 요즘 멀하나... 아들 미니홈피에서 가져왔는디... 머리가 시원하겠다... 더보기 바다다/가을이 온다...불암산에서... 2006.8.19(토)일은...주말농장에서 배추모종과 무우씨를 뿌리기 위해...이른 아침(06:00)에서 12시까지 손바닥에 물집이 잡히기 직전까지...장장 5시간의 중노동(?)을 하였다...쇠스랑으로 다져진 밭을 파기란 쉬운일이 아니였다...두룩을 만들고 비닐로 씌우고, 씨앗을 뿌리고 나서 물을 주고...집에 오는데, 온몸이 심히 피곤하고, 아프고, 눈이 풀리는 느낌이 들었다...나 어릴적에, 지금은 돌아가시고 안계신노모께서 밭일을 하시고 들어와 잠자리에 드실때면, 끙끙 앓으시던 기억이 났다...아침겸 점심식사를 하고 그대로 잠이들었다...집사람도 힘이 들어 피곤한것 같은데, 친척을 만나로 나갔다가들어온다..저녁식사는 천상 밖에서 해결을 하였다...8.20(일)일은...불암산을 찾았다...선선한 바람이.. 더보기 바다다/화진포의 야경과 아침... 2006.8.12~13 모처럼 화진포 해수욕장을 다녀왔다...- 아이들 어릴적에 여러번 다녔던곳이다...물론 이후에도 가끔들렀지만...- 이번에는 아이들 없이 왔다... 그래서인가. 아님,...- 수해로 인함인가?... 예년같지않은 한산함이 있었다...- 그러나 가고, 오는 길은 그리 만만치가 않았다...- 가는데, 약7시간, 오는데약10시간이나 걸렸다... - 화진포 해수욕장/2006-8-13... 06시경... - 귀가 중 - 용대리 인공폭포/ 8-13... 13시경 - 화진포 해수욕장(귀가하기위해 짐정리 하고..)/ 08-13 11시경 - 화진포 해수욕장/ 08-13... 06시 ~ - 화진포 해수욕장 야간공연장/ 08-12... 21시경 더보기 바다다/거제도...해금강에서... 2006.8.3 - 역시나 땡볕처럼...과도한 노출이다... - 유람선 선장(에쿠스 호)의 장황한 살명이 지금도 귀가를 맴돌고 있다... 더보기 바다다/거제도...외도 에서,,, 2006.8.3 - 하계휴가차 당일 여행한 곳이다... -> 07:30/서울출발->11:00/금산->14:00/거제도 와현->관광->23:00/분당도착- 날씨가 무척 더워서...땀으로 범벅이 되었다... - 위 사진은 필카로 찍어 현상 후 디키로 다시 찍은것이다... - 아래는 아들녀석에 의하여 찍힘을 당했다... - 아래는 외도를 정원으로 꾸민이의 사부시... = 한 사람의 집념과 노력이 많은이들에게 볼거리와 생활의 활력을 주는... => 외도를 정원으로 만든이는 약5년전에 지병으로 고인이 되었다 한다... 더보기 바다다/무주에서... 2006.7.30 무주의 아침,,, 한마리의 용이 오르는듯... - 구천동 계곡이 저산 너머에... - 하계휴가차 들른곳이다... 더보기 바다다/산보... 청계산 이수봉으로... ☆ 이수봉으로 산보를 하였다... 2006.7.9♣ 오늘은 시원한 바람이 흐르는 땀을 날려주는 산보하기 참 좋은 날씨였다... ♧ 산을 내려와 친구 내외를 만나함께 경기 광주 근교 식당으로 이동하였다 더보기 바다다/초등졸업 38년 후 최근 모습들... ☆ 서교졸업 38년이 지나고 있는동창들... 모처럼 모임이 있었다... 2006.7.8 ... 그래 오래간만의 모임이니... 귀엣말도 좀 하고... ♣ 자리를 옮겨보자구...일단 저차를 타라 이동하자야... ♧ 항상 수고가 많은 총무일은 맡은 친구의 마무리 인사로 다음 만남을 기약하고...박수~ 더보기 바다다/불암산... ☆ 불안산은 언제 올라도 즐겁고, 쉬기 편하며, 시원하고 산책하기 좋은 산이다... ☆그러나, 1970년경 채석의 아픈상처가 아직도 선명하게 남아 있는 산이기도 하다... ☆ 가다가 앉는곳이 바로 쉼터가 될 수 있는 여유로운 산이다... 2006.7.2 더보기 바다다/☆ 바람처럼 지나간 시간들... ☆ 바람처럼 지나간 시간들... ☆ 1980년도 ☆ 결혼식 올리던 날... ☆ 1977년도 ♣ 중학교 시절부터 단짝친구 희테... - 현재는 부산 국제시장에서 사업 중이라...만나기 힘들다... ☆ 1979년 여름...조카들을 데리고 설악산 갔을 때... - 용대리-백담사(1박)- 쌍폭 - 봉정암(2박)소청-대청-설악동-강릉 - 철도(3박)-청량리...- 청량리에서 버스타고-용대리에서 하차- 걸어서 백담사 앞 도착(밤11시경) 야영- 다음날 돌고도는 계곡을 구경하며 오른곳이 봉정암(오후5시경)- 또, 그다음날 지친몸으로 소청-대청-설악동으로 하산하여- 강릉에 이르러 야간열차를 타고 청량리역에 그다음날 새벽 도착 ♣ 창경궁에서...'79년 봄... 더보기 바다다/어릴적 왕자들 모습... ☆어릴적 첫째왕자... 1983년도♧ 1983.2.9♧ 1983. 4~5월경 ... 이종형제 영만, 미영 ♧ 1983.5~6월경 ♧ 1983.7~8월경 ♧ 1984년도 ☆ 첫째왕자와 둘째왕자... 1984년 11월경 ♧ 1984년말~1985년 초 ... ♣ 둘째왕자의 첫번째 생일날... 1985.7.14 더보기 바다다/추억의 사진... 고교시절... ☆ 역시나 빛이 많이 바랬다...16mm카메라로 찍은것이다...맨오른쪽(왜 나만 하복을 입었지???) ♧ 여의도 국회의사당 건축현장으로 견학 갔었을 당시...고3...맨왼쪽 서있는이.. - 맨왼쪽에 서있는 이 = 나... ☆ 아래는 집사람 고교시절 사진이다... 더보기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