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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시간속에...

바다다/☆ 바람처럼 지나간 시간들...

☆ 바람처럼 지나간 시간들...


☆ 1980년도

☆ 결혼식 올리던 날...

1977년도

♣ 중학교 시절부터 단짝친구 희테...

- 현재는 부산 국제시장에서 사업 중이라...만나기 힘들다...

☆ 1979년 여름...조카들을 데리고 설악산 갔을 때...

- 용대리-백담사(1박)- 쌍폭

- 봉정암(2박)소청-대청-설악동-강릉

- 철도(3박)-청량리...

- 청량리에서 버스타고-용대리에서 하차

- 걸어서 백담사 앞 도착(밤11시경) 야영

- 다음날 돌고도는 계곡을 구경하며 오른곳이 봉정암(오후5시경)

- 또, 그다음날 지친몸으로 소청-대청-설악동으로 하산하여

- 강릉에 이르러 야간열차를 타고 청량리역에 그다음날 새벽 도착


♣ 창경궁에서...'79년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