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안산은 언제 올라도 즐겁고, 쉬기 편하며, 시원하고 산책하기 좋은 산이다...
☆그러나, 1970년경 채석의 아픈상처가 아직도 선명하게 남아 있는 산이기도 하다...
☆ 가다가 앉는곳이 바로 쉼터가 될 수 있는 여유로운 산이다... 200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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