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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시간속에...

바다다/둘째왕자/외출하다... 2006.5.5 ☆ 일등병 외출하기... 2006.5.5 ♧ 자대배치 후 처음으로 면회를 가서 만난 둘째왕자.../여유가 있어보인다... - 둘째를 만난 공주마마는 마냥 좋은듯... ♧ 비트리, 번데기도 먹어보고... ♧ 기념사진도 찍고... ♧ 부모님 사진도 찍어주고...그리고 귀대하였다... ☆ 둘째왕자를 만나고 와서 ... 집근처 맹산을 오르며...잠시 휴식 중... - 하산길에서... 철죽꽃이 보기좋게 피어있어서... 더보기
바다다/2006년도 춘계체육행사/참가... 2006.5.1 ☆ 춘계체육행사에서... 2006.4.29 - 성남 국군체육부대내에서 조촐한 체육행사가 있었다 >> 오전에 공굴리기, 달리기, 줄다리기, 박터뜨리기 등을 진행하고... >> 오후에는 장기자랑과 행운권 추첨으로 종료하였다 ♡ 청별 개인장기 자랑...♡ 청별 단체 장기자랑 경연... ♡ 가수 자두의 특별출연 - 이전에 계단 미끄럼으로 발목부상 중이지만...열연 더보기
사무실/ 정원에서... 2006.4.24 ♧ 아름다운 꽃잎이 소박한 자태로 더욱 향긋하게... 더보기
바다다/잎새가 돋아난 도심의 느티나무와... 2006.4.24 ☆ 서울 양평골에서...(느티나무/약 50년생) 2006.4.24 - 건물준공년도(1975년) 에 기념식수(약 20년생) 한 나무 입니다... 더보기
바다다/2006년도 봄의화단에서... 2006.4.24 ☆ 집의 화분과 집앞 그리고 어느 식당 화단에서...2006.4.21~23 ☆ ♧ 집의 화분에서... '06.04.21 ♧ 집 앞 화단에서... '06.04.23 ♧ 경기 팔당근처에 있는 어느 식당의 화단에서... '06.04.23 더보기
바다다/홍매화... 2006.4.14 ☆ 홍 매 화 ☆ ☞ 영등포 양평골에서... 2006.4.14. 06:50~07:20분경 더보기
바다다/둘째왕자 첫휴가 끝나고... 2006.4.12 첫 휴가를 나와서(4/7~11. 4박5일)... - 친구들도 만나고... - 이제 귀대하는 시간이다... 2006.4.11 16:00- 부대앞으로 출발전...집 앞에서... - 친구들에게 메세지 남기고... 1216김명호 ( 2006.04.11 12:52 ) 나 오늘 들간다 홈피 보니까 즐겁게 사는거 같아서 안심이 된다. 이제 부대에서 pc방 갈수 있으니까 종종 방명록 남길게 참 4박5일은 너무 짧은거 같아 ㅡㅜ; 다음에 7박 8일로 나올수 있도록 노력 해봐야지 ;; 1810김명호 ( 2006.04.11 12:20 ) 뜨시~~ 군대가 편해 졌다고 해도 역시 집보다 편한 곳은 없다 뜨시; 그 덕분에 살 8kg바졌다 뜨시;; 08년 2월 제대인데..과연 08년은 오는겨 ;; 아무튼 나 다음에 휴가 나올때까지.. 더보기
바다다/만개한/// 홍매화... 2006.4.12 드디어 꽃망울이 만개하였다... 2006.4.12... - 양평골에서... 07:10분경... - 점심식사 후... 12:30분경 더보기
바다다/고향을 찾아서... 2006.4.10 ☆ 둘째왕자 첫번째 휴가를 맞이하여... - 금년들어 처음으로 부모님 산소를 찾았다.. 2006.4.8 -황사가흩날리고 있어 먼데 있는 산은 아예 보이질 않고... - 억새풀과 쑥, 그리고 띠 가 여기저기 많이도 돋아나 있었다... - 둘째인 명호(공군) 첫휴가 나온 기념으로 관상수 몇그루 심고... - 둘째누님께서 가져온 단감나무도 좌.우에 하나씩 심었다...- 조카인 영삼, 천일이 바쁠터인데시간을 내어 찾아주었다... ... ☆ 내산월리/쉬미항... - 쉬미항에 들러조카들과 음료수로 목을 축이고- 곧바로 상경... - 금일은 황사가 엄청 휘날리고 있다... - 북쪽으로 올라 올수록 황사가 엉청 심하여 지더니... - 경기도 진입하니 시야가 1~20m 밖에 보이질 않았다... - 무척이나 빠쁘게 움직인.. 더보기
바다다/봄봄봄.../ 홍매화... 2006.4.10 봉긋한 꽃망울이 탐스럽게 열리려고... 2006/4/7 2006.4.10 ... 드디어 꽃망울이 떠뜨려지고... 더보기
바다다/2006년도 봄~ 향기~... 2006.4.5 2006. 4. 5 ... 이른 아침... - 벗꽃과 홍매화... / 서울 양평골에서... 더보기
바다다/06/04월의 보봄봄... 2006.4.3 사무실 화단에서 옮김... 2006.4.3. 점심시간에... - 민들레, 홍매화 그리고 이름모를 흰꾳과 노랑꽃... 더보기
바다다/동백하나.../홍매하나... 2006.4.3 사무실 화단에 피고 있는 홍매화.... 06.4.3 처음으로 핀 동백입니다... 딱~ 한송이가... 06.3.31 더보기
바다다/홍매화.../ 3월을 보내며... 2006.3.31 꽃망울들이 영글어 봄을 재촉하고... 2006.3.31 서울 양평동 더보기
바다다/강화마니산../ 첨성단... 2006.3.26 친구들 모임으로 강화도 마니산을 올라가 보았다... 2006.3.26 - 산등성에 암석들이 장관이라... - 지나는 길손이 말하기를... 누가 이 바위들을 갖다 놓았나... 라고 하네... - 띠스한 봄날 소중한 시간을 내어준 친구들아... 건강하여라...- 이 척박한 돌틈에서 아름다운 생명이 꽃피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