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들 모임으로 강화도 마니산을 올라가 보았다... 2006.3.26
- 산등성에 암석들이 장관이라...
- 지나는 길손이 말하기를... 누가 이 바위들을 갖다 놓았나... 라고 하네...
- 띠스한 봄날 소중한 시간을 내어준 친구들아... 건강하여라...- 이 척박한 돌틈에서 아름다운 생명이 꽃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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