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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시간속에...

바다다/실내단풍/ 2005.11.19. 중계동에서...


<> 모처럼 찾은 처고모님집.../ 곱게곱게 물이 든 단풍.../ 베란다에서...

- 실내에서...공력없이는 만들기 힘든 단풍이다..

<>이날(11/19, 토요일 오후)

-공주마마는 [삼합]에 취하다 보니...이 단풍 처럼익어가지고는...

-"단풍주가"를 3시간 이상을 불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