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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시간속에...

바다다/모여서/한잔술이... 2006.2.23

<> 2006년들어 처음으로 사무실 직원들과 저녁모임을 갖었더니...

- 모처럼만의 자리인지라 술잔이 분주하게 오고가네...



-이 사진을 올리는 오늘(2/24) 이시간난머리가 티~잉~~허니/ 술이 날 잡고있다...

- 많은 이야기를 한것같은데 기억에 남는것이 없네...나만 그런가...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