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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시간속에...

바다다/둘째왕자 휴가를 마치고.../부대앞으로...ㅡ.ㅡ..2006.1.31

<.> 4박5일의휴가를 마치고...

- 귀대하기 위해 집을 나서는 둘째왕자...


- 입대 후 100일만에 나온휴가가 너무나 짧았지만...

-그래도 부모의품에서 그동안의 그리움을 달래고...

-8주후에나 다시 볼 수 있단다...

- 귀대하는 왕자의 입가엔 미소가 흐르는듯 하지만...

- 마음은 영 떠나기 싫은것이 아닌가...
- 자대근처에서 저녁을 같이하고...

- 건강하게 잘지내어라...라며...

- 귀대시간에 맞추어 캄캄한 밤하늘 아래서아쉬움을 달래고...

-떨어지지않는 발거름을 재촉하여야만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