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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시간속에...

vadada.바다다.초등친구들 작은모임...둘 앞에 하나...

2011.12.10.

 

작은모임 하나...어릴적 아주 어릴적 친구들이 송년회를 한다고 모였다...한 두어달 전부터 연락을 하였건만...시간이 나지 않아서 오지 못한 친구들이 많아서 아쉽기는 하였지만...그래서 노래를 불렀다...머가 그리도 바쁜지 식사만 하고 가는이도 있고...자주자주 만나지 못하니 헤어지기 아쉬워 가지 않으려는 이도 있고...그렇게 시간은 가고...또 각자의 쉼터를 향하여...자식들을 위하여...오늘도 바삐 움직이는 모습들이 좋다...친구들 건강하여라...친구의 친구들 그리고, 그 친구들의 친구들 모두가 건강하기를...그래서 대한민국... 우리는 하나가 아닌가 한다...중년들이여.. 장년들이여... 화이팅~~~ 입니다...금년에도 이렇게 또 한해를 보내는 행사를 하고 있어서 기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