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5.2. 아침/ 사무실 화단에... 왕벗꽃이 만발하였다...
-철쭉꽃도 피어나고...
그리고 목단도 피어있다...
그렇게도 따스한 봄을 기다렸었다...
엊그제만 하여도 봄인 듯 하더니...
텃밭에서는 이제야 새순들이 고개를 들고 나오는 것을 보니 분명 봄은 봄인데...
기다리던 그 봄은 언제갔는지 알 수 없이 가버렸나 보다...
오늘 날씨는 여름철을 방불케하는 더운 날이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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