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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시간속에...

바다다/단풍이네 ~.~ / 빨강과 노랑이네.../ 2005.11.29

<>노랑이네와 빨강이네가 이웃하여 옷 자랑이라도 하는듯...

사이좋게 서로 하늘거리며 물들어 가고...ㅡ.ㅡ



- 2005.11.29 / 12:15분경 수록

<> 떨어진 낙옆들은 잔듸밭에는 옹기종기 모여...

무슨 말이라도 하려는듯아침 햇살에 반짝거리고 있네... ~.~


- 2005.11.29 / 08:10븐경 수록

<> 아침을 맞는 낙옆옆을 지나다가.../2005.11.30 07:30분경

<> 밤새 기온이 많이 내려갔었나보다...

- 서리기운이 떨어진 낙옆을 꼬~옥 감싸고 잇다가...

-따사로운 아침햇살에 슬그머니...놓아주고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