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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시간속에...

바다다/06/04월의 보봄봄... 2006.4.3

<> 사무실 화단에서 옮김... 2006.4.3. 점심시간에...

- 민들레, 홍매화 그리고 이름모를 흰꾳과 노랑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