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을 찾은 왕자... ☆
- 평소 몸관리를 그렇게 당부하였었건만...
- 이역 땅에서 고생하는데 몸까지 아프면 안된다고...
- 결국에치아를 치료하기 위해 5월초 잠시 입국하몄다...
- 녀석 이리저리 생각은 깊은것 같은데 행동이 뒷바침 안되서...
- 저도 미안한 모양이다...
- 하여튼식습관 때문인지 몰라도...
- 지금의 첫째왕자는 나의 맘에 영 아니다(몸상태가 말이다...)
☆ 아이들 버릇...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 나이들면, 자연스레 노안이다 뭐다하여, 안경을 쓰게 될터인데...
- 녀석은 어릴적 외할아버지 돋보기 안경을 한번 써본 뒤로...
- 안경이 신기했던지... 안경을 쓰겠다고 때를 쓰더니...
---> 난청소년기에 접어들면 벗으려니 하였었는데...
- 우리 집안에서 안경을 착용하는 유일한 사람이 되었고...
☆ 5/8일 입국하여... 치아치료 받고... 친구들 만나고...6/3일 출국예정...
-> 언어연수 차 2005년 8월에 출국한 녀석은...
->>몇개월 지나더니 거기서 학교를 다니겠다고 또 때를 쓰더니...
->>> 결국에는 쎈프란시스코에 있는 DVC에 진학을 하게 되었다고...
☆ 아래사진은 06.05.15일 저녁....부모님 결혼 기념일 이라며...
☆ 아래는 영화관람을 가다가... 06.05.28
☆ 둘째왕자는 휴가를 얻지 못하여...만나지 못하고 출국 날이 가까와 오니 씁쓸함이...
☆ 어린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 맘이야 다 똑같을것이다...
- 혹시 무어가 잘못되지 않을까 노심초사하는 마음 말이다...
- 하지만, 아이들은 곧 잘 자기가 좋아하는 것만을 쫓아 하곤한다...
- 나도 이전에 그렇게 부모님 속을 썩여 드리지 않았을까???
- 하여튼 모든 집의자녀들이 건강하게 자라서 부지런한 이나라 일꾼이 되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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