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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시간속에...

바다다/화진포의 야경과 아침... 2006.8.12~13

모처럼 화진포 해수욕장을 다녀왔다...

- 아이들 어릴적에 여러번 다녔던곳이다...물론 이후에도 가끔들렀지만...

- 이번에는 아이들 없이 왔다... 그래서인가. 아님,...

- 수해로 인함인가?... 예년같지않은 한산함이 있었다...

- 그러나 가고, 오는 길은 그리 만만치가 않았다...

- 가는데, 약7시간, 오는데약10시간이나 걸렸다...


- 화진포 해수욕장/2006-8-13... 06시경...

- 귀가 중 - 용대리 인공폭포/ 8-13... 13시경

- 화진포 해수욕장(귀가하기위해 짐정리 하고..)/ 08-13 11시경

- 화진포 해수욕장/ 08-13... 06시 ~










- 화진포 해수욕장 야간공연장/ 08-12... 21시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