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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시간속에...

vadada.바다다.2011년도 초가을 여행... 이웃들과 1박2일

2011.8.27.일 1박2일 일정으로남쪽으로 여행을 가다...

 

 

이른 아침에 배낭을 차에 싣고, [남해] "보리암"을 거쳐 [통영]에 도착하여 1박을 하고,

 

다음 날 [거제도] "거가대교" 와 "가덕해저터널" 지나 [부산]으로 이동하면서 바라본 풍경과[경주]에 이르러 "석굴암"에 올라동쪽 풍광과 경주시내를바라보고 내려와집으로 오면서...찍어본 그림들인데...

 

- 차창을 통하여 찍은 것과 직접 보며 찍은 것들을 지나가는 시간 순서로 펼쳐 본다...

 

대한민국은 아름다운 강산 그 자체인데, 이 아름다운 강산을 지키고 있는 우리들의 마음자세와 행동들은그 아름다운 것을 진정으로 지키고 있는 것인가???조상이며, 선조들의 협동심에대한 고마움이 얼마나 있는 것일까???

 

유물과 보물들을 관리하는 이들은...선조들이 만들고 지켜 온 것을이용하려는것은 아닌가???탐방하는 후손들에게 무얼 전하려 하는가???그 무엇인가가 진정 빠진 것 같은 느낌은 무엇인가...

 

- 경부고속도로 - 천안 - 논산 - 익산 - 함안 - 진해 - 남해 - 삼천포- 금산(보리암)- 통영(1박)

- 거제 - 김해 - 부산/영도-해운대-광안리 - 경주(석굴암) -

 

 

11.8.27. 04:50분 집을 출발하여...

 

(마이산 부군을 지나면서)

 

 

 

 

(장수부근을 지나며...)

 

(삼천포대교 부근을 지나며...)

 

( 죽방림 )

 

 

- 남해 금산 보리암을 찾아서... /한려해상국립공원/금산

 

 

 

- 보리암 입구

 

 

 

 

 

 

 

 

 

 

 

 

 

 

 

 

 

 

 

 

 

 

 

- 보리암

 

 

 

 

 

 

 

 

 

 

 

 

 

 

 

 

 

 

 

 

 

 

 

 

 

 

 

 

 

 

 

 

- 통영에 도착해서...

 

- 유명하다는 멸치식단(멸치튀김/멸치물회/멸치찌게)으로 점심식사를 하고... 중앙시장에 들러시장도 보고...

 

 

 

 

 

 

 

 

 

 

 

 

 

- 저녁에 다시 통영 중앙시장에 가서 장어구이로 저녁식사을 해결하고...

 

 

 

 

- 숙소 야외공연장에서 맥주도 한잔하고...

 

 

 

 

 

 

 

 

 

- 8/28일 오전 통영에서 거제도를 거처 부산을 가서 점심을 먹기로 하고 출발...

 

-거가대교가 보이는 휴게소에서...

 

 

 

 

 

 

 

- 거제도 동남쪽 해상의 작은 섬들과 등대...

 

 

 

- 가덕도/가덕해저터널을 진입하면서...

 

 

 

 

 

 

- 부산에 진입하여...

 

 

 

- 물류도시를 자랑하는 크레인들이 즐비하다...

 

 

 

 

 

 

 

- 태종대를 구경하려고 김해를 지나 을숙도를 끼고 돌아 영도로 집입...

해안도로 로 들어서니 공사를 한다며 진입로를 막아서...

산동네를휘 돌아서 입구에 갔더니 또 무슨공사를 한다고 주차장 진입이 되질 아니하여 그냥 되돌아 나올 수 밖에...

 

- 안내를 담당하시는 형님 고향이 부산이셔서...

일행에게 만난 점심식단을 안내하고자 이것 저것 고심하여 선택하였고 먹기로 하였는데...

시간상으로 너무 빨리 관광이 끝나버리니...

그냥 부산 시내를 휘 돌아 경주로 바로 가기로 하여서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 아~ 그래서 부산에서는 땅에 내려보지도 못하고차창밖 구경이였다는... 뒷 이야기로 한바탕 웃음이 있었고...

 

 

 

 

 

 

 

 

 

 

 

 

- 경주를 들러서...

 

 

 

 

 

- 석굴암을 탐방하고...(약 40여년 만에 다시 찾은 석굴암...단장이 잘 되어져 있고...)

 

 

 

 

 

 

 

 

 

 

 

- 경주 보문단지 놀이공원 부근에서 점심 겸 저녁을 해결하고...

 

 

 

- 11.8.29일 01:30분경 집에 도착하니 몸이 천근만근 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