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시간속에...
바다다/☆ 바람처럼 지나간 시간들...
vadada. 바다다
2006. 6. 30. 19:36
☆ 바람처럼 지나간 시간들...
☆ 1980년도
☆ 결혼식 올리던 날...
☆ 1977년도
♣ 중학교 시절부터 단짝친구 희테...
- 현재는 부산 국제시장에서 사업 중이라...만나기 힘들다...
☆ 1979년 여름...조카들을 데리고 설악산 갔을 때...
- 용대리-백담사(1박)- 쌍폭
- 봉정암(2박)소청-대청-설악동-강릉
- 철도(3박)-청량리...
- 청량리에서 버스타고-용대리에서 하차
- 걸어서 백담사 앞 도착(밤11시경) 야영
- 다음날 돌고도는 계곡을 구경하며 오른곳이 봉정암(오후5시경)
- 또, 그다음날 지친몸으로 소청-대청-설악동으로 하산하여
- 강릉에 이르러 야간열차를 타고 청량리역에 그다음날 새벽 도착
♣ 창경궁에서...'79년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