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소는 짖고있지만... ㅡ.ㅡ
<>아들..마음이 착잡한 모양이다... ㅜ.ㅜ
<> 그래도,...엄마를 안심시키려 미소를 잃지않는 지혜로운 둘째왕자...
<> 신병대기소로 이동...
<> 아들들이 우루루 뛰기에 무심결에 찍었는데 그중에 둘째아들이 찍혀있었다...*^.^*
- 좌에서 우로...아홉인가..열번짼가 ..
- 검정모자에..회색추리닝 상의를 입고...위 사진에서 보듯이 쇼핑백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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