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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시간속에...

바다다/고향을 찾아서... 2006.4.10

☆ 둘째왕자 첫번째 휴가를 맞이하여...

- 금년들어 처음으로 부모님 산소를 찾았다.. 2006.4.8

-황사가흩날리고 있어 먼데 있는 산은 아예 보이질 않고...

- 억새풀과 쑥, 그리고 띠 가 여기저기 많이도 돋아나 있었다...

- 둘째인 명호(공군) 첫휴가 나온 기념으로 관상수 몇그루 심고...

- 둘째누님께서 가져온 단감나무도 좌.우에 하나씩 심었다...

- 조카인 영삼, 천일이 바쁠터인데시간을 내어 찾아주었다... ...




☆ 내산월리/쉬미항...


- 쉬미항에 들러조카들과 음료수로 목을 축이고

- 곧바로 상경...

- 금일은 황사가 엄청 휘날리고 있다...

- 북쪽으로 올라 올수록 황사가 엉청 심하여 지더니...

- 경기도 진입하니 시야가 1~20m 밖에 보이질 않았다...

- 무척이나 빠쁘게 움직인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