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름다운 시간속에...

탄천에서...

2007년2월의 마지막 주말을 맞아 자전거를 타고 탄천길을 따라 가락시장을 갔다왔다...2007.2.24....

- 청둥오리의 날개짓이 마치 따스한 봄을 부르는 것 같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