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4.11...
이른 새벽을 여는 이들의 성화에 눈이 떠지고...
당직근무 때문인지 천근만근처럼 느껴지는 무거워진 몸을 일으켰다...
화단을 살펴보니 여기저기서 나를 반기는 활짝 웃는 얼굴들이 미소를 짖는다...
- 도라지, 라일락, 수국, 홍매화, 장미와 화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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