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다/가을여행 한려수도.../ 통영, 거제도...

2008.10.3~4 한려수도인 통영, 거제도를 친구들 부부와 여행을 하고 왔다...

- 이번에 여행을 한 곳,

- 한려수도 인 통영, 거제도의 풍광은 자연이 준 선물을 인간이 조화를 이루려고 노력하는 곳 중 하나이며,...

- 세계 어느 여행지에 뒤지지않은 곳으로, 가장 으뜸이라 생각 한다...

그러나... 으뜸이어서는 아니될 것도 있는데,...

-그것은 서비스에 비해 비싼 가격이라는 것이다...

- 이곳역시나여행자가 지불한 금액에 비해 그리 만족할 만한 곳은 아닌 듯 하다... 라는 생각이 든다...

- 한가격 하는 여행지중 하나라고 본다...

- 댓가를 지불하고, 노력의 가치나 상품성을 생각 할 때 훌륭한 곳이 없는 것은 아니나, 대체적으로 적정한 가격이라고 생각이 안간다...

-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니듯...

- 여행객을 맞이하는 여행지의 상점(음식업 및 여행장소 등)들은그야말로 물을 만난 듯...

- 여행객을 맞이하는 지역사회에서는 한번쯤 생각을 하여야 하지 않을까...

- 노력의 댓가 치고는 너무 야박하고도, 푸짐하게 요구하고 있어...

-다시는 찾고 싶지 않은 곳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모를까...

- 땀 흘린 노력없이댓가를 요구하거나, 지불하는 이 없겠지만...

- 그것도 어느 정도라는 것이 있지 않을까...

- 도회지 보다 더 비싼 음식과 생물의 가격을 어찌 설명할 수 있을까...

-여행객들이 지불하고 찾아간 비용을 그들이 부담하지 않는다고, 그냥 무시하면 그만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할것이다...

- 대부분의 여행지에서는 여행자들이 돈을 쓰로 온 줄로 알고 있는 듯 하다...

- 그러나, 그런 생각은 옳지않다고 본다...

나의생각을 말한다면...

- 대부분의 여행자들은 여행지에서 돈을 함부로 막 쓰려하지 않는다...

- 정당한 댓가와 감사의 가격을 지불 할 뿐이다...라고...

- 우리 대한민국에도 가벼운 여행, 감동을 주는 여행지가많아졌으면 좋겠는데,...